당사의 플립-탑 제품인 피우메와 빈: 제품이 ‘201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KINPEX)’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함께 진행된 ‘2019 상표·디자인권전’에서 터치업 빈: 제품이 디자인부문 특허청장상(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여 1982년부터 진행되어온 발명특허대전과 2006년부터 진행된 상표·디자인권전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특허기술 및 디자인 전시행사로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해 우수 발명과 디자인을 발굴하고 엄선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통일포켓케이스만의 일체형 분사구조인 ‘플립탑 방식’은, 한손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분사방향을 확인하지 않고도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고급형과 보급형 2종으로 출시된 제품은 현재 미국과 아시아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은 물론 극대화된 사용편의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하여 더 좋은 제품과 디자인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